군정뉴스
서춘수 함양군수, 대봉산 휴양밸리 개장 차질없는 준비 당부
- 작성일
- 2021-03-16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79
15일 간부회의서 4월 차질없는 개장 준비 만전, 엑스포 성공개최·산불 등 현안업무 철저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의 차질없는 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3월 15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개장이 연기되어 온 대봉산휴양밸리가 드디어 4월 초 개장을 하게 되었다”라며 “코로나 상황이 유동적이지만 철저한 개장 준비를 통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견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엑스포 제2행사장으로 활용되며, 국내 최장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시설 등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갖춰져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인근 지자체에서 목욕탕 이용 및 가족모임 등을 통해 급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연장되는 등 모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산불예방, 국·도비 확보, 예산 조기집행, 인구늘리기, 엑스포 개최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본격적인 봄이 다가오면서 나들이 등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라며 “한 순간의 방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의 차질없는 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3월 15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개장이 연기되어 온 대봉산휴양밸리가 드디어 4월 초 개장을 하게 되었다”라며 “코로나 상황이 유동적이지만 철저한 개장 준비를 통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견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엑스포 제2행사장으로 활용되며, 국내 최장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짚라인, 산림욕장, 숙박·캠핑시설 등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갖춰져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인근 지자체에서 목욕탕 이용 및 가족모임 등을 통해 급속도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연장되는 등 모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산불예방, 국·도비 확보, 예산 조기집행, 인구늘리기, 엑스포 개최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본격적인 봄이 다가오면서 나들이 등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라며 “한 순간의 방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