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뉴스
함양군보건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서
- 작성일
- 2021-06-25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97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 대상 통합건강증진교육 실시
함양군보건소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함양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 118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직업교육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의 기반형성을 돕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보건소와 연계하여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소양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정신건강증진교육, 치매파트너양성교육, 금연교육,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폭염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정신건강증진교육’은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이어 ‘치매파트너양성교육’은 일상에서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등의 역할을 배우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금연교육’은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 및 지역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참여를 통해 금연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마지막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및 폭염예방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정의와 조기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폭염 시에는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였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통합건강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55-960-5340)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함양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 118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직업교육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의 기반형성을 돕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보건소와 연계하여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소양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정신건강증진교육, 치매파트너양성교육, 금연교육,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폭염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정신건강증진교육’은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이어 ‘치매파트너양성교육’은 일상에서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등의 역할을 배우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금연교육’은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전환 및 지역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참여를 통해 금연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마지막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및 폭염예방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정의와 조기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폭염 시에는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였다.
함양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통합건강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55-960-5340)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