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정보
상세정보
<정의>
밥이나 국물을 떠먹기 위한 도구.
<발달과정/역사>
선사시대에는 조개껍데기나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였으나, 주철물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부터는 백통놋쇠금은등으로 제작하였다. 젓가락과 함께 한 조를 이루며, 시대 변천에 따라 형태와 문양에서 차이를 보인다.
선사시대는 조개껍데기나 나무를 깎아서 사용하였으나, 이후 주철문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부터는 청동제품, 놋쇠제품, 백통제품, 은제품, 금제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제작되었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 최종수정일
- 2023.11.23 14: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