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정보

항아리

항아리

  • 명칭 항아리
  • 국적/시대 한국 가야
  • 분류 음식기
  • 재질
  • 크기정보 높이 7.6cm, 지름 8.7cm, 두께 0.5cm

상세정보

[정의] 토기(土器)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이다. [발달과정/역사]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신석기시대 이래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과거의 수렵·채집생활에서 농경을 바탕으로 하는 정착생활로 전환하면서 식량을 저장하고, 식수를 담아두는 용기가 필요하게 되면서 출현하였다. 처음에는 자연적인 구덩이나 풀로 만든 바구니, 목기 등을 토기 대신에 사용하였으나 점차 흙을 반죽하여 일정한 형태를 만들어 말려서 쓰게 되는데 우연한 기회에 불에 타서 단단해진 것을 보고 토기가 발명되었다고 한다.

담당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최종수정일
2023.11.23 14: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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