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흑색의 유약이 시유된 도자기 <발달과정 / 역사> 삼국시대에 중국에서 일부 유입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주로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흑규자는 흑색의 유약이 시유된 도자기로 삼국시대에 중국에서 일부 유입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주로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내용> 흑색유약이 발려있음. 표면에 하얀 유약은 흘러내려 무늬로 보임. 난, 바위가 그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