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마을 소개]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 위치하며 친환경 마을로서
현재 약 40,000평의 부지에 15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모든 토지는 마을 공동 소유이며 해발 500고지 전후로
한 세대당 텃밭포함 약 320평(대지 200평에 한함)의 땅이 주어지고 
건축한 집에 한해서만 개인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함부로 벨 수 없으며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할 수 없다는 등의
생활에 관한 규약이 있고 두 달에 한 번 마을 회의가 개최되어 
마을 현안을 논의하며 결정합니다.

[입주민 모집공고]

자작나무와 숲이 우거진 지리산 자락 오백 고지에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새 이웃 두분을 모십니다.

▶ 소재지 :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813-23번지/39번지(청미래마을 단지내 2터)

▶ 지목 : 임야 (건축시 200평 대지 분할측량)

▶ 한텃값 : 2,250만원 (터에 따라 축대 또는 약간의 기반시설비용이 추가됨)

▶ 면적 : 한터당 텃밭포함 약 320평 전후 

※ 함양 청미래마을 카페를 이용하세요!
 ▶   http://cafe.daum.net/cheongmirae

청미래마을 카페내 <입주민 모집방>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카페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청미래마을  총무 010-6552-8039
           (전화를 받지 못하면 문자를 남겨주세요!)

[기타사항]
4만 평이 모두 마을 공유 부지로 향후 개발이 될 여지가 없어 
숲과 자연을 누리며 평생 살 수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 해발 500고지에 위치하며 꽃과 나무를 심는 등의
마을가꾸기 공동작업(년 2~3회 정도)이 있습니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도시로 출 퇴근하기가 불편하고 
마을 내 대규모 농사나 영리 목적의 시설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터를 구입 후, 반드시 2년 이내에 건축행위를 하여야 하며
집을 짓고 이웃과 함께 시골생활을 하실 분만을 모집합니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 추억을 새깁니다~" 
                마을 청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