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의면를 쾌적하고 악취없는 거리를 만들어 주신 미화종사원님를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4-03-06 20:10:21
- 작성자
- 권재근
- 조회수 :
- 121
안의면소재지에서 근무하시는
이름 모를 천사 미화 종사원를 칭찬합니다.
2024년부터 안의면에 근무하는 천사 미화 종사원를 적극 칭찬합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의면소재지에 설치한 쓰레기 수거장이
어느 한분의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수거후 마지막 물청소로 깨끗하고 쾌적한 악취없는 쓰레기 수거장이 되었습니다.
안의면소재지를 지날때마다
심한 악취로 길고양이들의 놀이터였던
수거 보관장소가 미화 종사원 한분의 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한 수거장소가 되었습니다.
쓰레기 내놓는 지역민으로서 손이 부끄럽고 규격 봉투를 더욱더 사용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함. 음식물 분리수거함.그리고 일반쓰레기를 분리하는 수거함마다
악취없고 바람에 나 뒹궁없이 누구나 밝고 맑게 지나갈 수 있는 거리가 되어
지역을 찾는 외지인과 선비길 탐방후 식당을 찾는 외부인들도 봉투에 담고 분리수거함에 넣는 문화를 조섬하고 있는 것이 어느 이름 모를 한분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미화 종사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6일 권재근 드림.
이름 모를 천사 미화 종사원를 칭찬합니다.
2024년부터 안의면에 근무하는 천사 미화 종사원를 적극 칭찬합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의면소재지에 설치한 쓰레기 수거장이
어느 한분의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수거후 마지막 물청소로 깨끗하고 쾌적한 악취없는 쓰레기 수거장이 되었습니다.
안의면소재지를 지날때마다
심한 악취로 길고양이들의 놀이터였던
수거 보관장소가 미화 종사원 한분의 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한 수거장소가 되었습니다.
쓰레기 내놓는 지역민으로서 손이 부끄럽고 규격 봉투를 더욱더 사용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분리수거함. 음식물 분리수거함.그리고 일반쓰레기를 분리하는 수거함마다
악취없고 바람에 나 뒹궁없이 누구나 밝고 맑게 지나갈 수 있는 거리가 되어
지역을 찾는 외지인과 선비길 탐방후 식당을 찾는 외부인들도 봉투에 담고 분리수거함에 넣는 문화를 조섬하고 있는 것이 어느 이름 모를 한분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미화 종사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6일 권재근 드림.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5.13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