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현황/지명유래
마천면 가흥리 당흥
마을명 | 마천면 가흥리 당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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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 183 가구 |
인구 | 267 명 |
이장 | 오동욱 |
새마을지도자 | 김두호 |
부녀회장 | 황규숙 |
주요 농특산품 | 고사리, 취나물, 토종꿀 |
당흥(땅벌) 유래
"유래 : 땅벌이라고 전해오던 마을 이름은 한자어로 당벌(堂伐)인데 당집이 있는 벌이라는 뜻이나 경상도 발음으로 땅뻘이라 불리우고 있다.
지금도 당집이 주차장 뒤에 초라한 모습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금대암으로 가는 길을 당산골목이라 한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당흥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으며 마천면의 소재지로써 큰 마을로 형성되어 있고 지금도 5일장이 열리고 있는 마천면의 중심지이다
마을이 형성되기 전 아주 옛날 당할머니를 섬기고 사는 몇사람이 생활하던 것이 차차 인가가 불어나서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
일설에는 뻘건 벌판이라는 뜻도 들어 있는데 인가가 없었던 옛날에는 전담도 없어서 황폐한 벌판이었다고 한다. 마을 앞 들을 당앞들이라고 부른다
"
자매결연현황
- 담당
- 마천면 총무담당 (☎ 055-960-8510)
- 최종수정일
- 2023.10.05 17: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