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갤러리
현장학습 체험1 느낀점
- 작성일
- 2010-02-09 21:22:46
- 작성자
- 행정과
- 조회수 :
- 397
현장학습 체험1.jpg
현장학습 체험Ⅰ(군청에서 컴퓨터로 하는 일 알아보기)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위성초등 2학년 학생 1 : 재난관리과에서는 태풍, 홍수 등을 예방하는 것을 합니다. 저도 이런일을 하고 싶습니다. 산림녹지과는 산불관제센터에 있는 TV는 너무 신기했다. 군청에서 하는 일로 컴퓨터가 많았다. 크면 이런 공무원도 하는 것도 되고 싶고 저런 공무원이 하는 것도 되고 싶었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2 : 군청에서 공무원이 컴퓨터로 일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고장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 군청에서는 날씨도 알려주는 군청이 고맙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로 일을 많이 한다. 예전에는 차트로 했는데 지금은 차트를 않습니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3 : 처음에 이곳에 간다고 하니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걱정이 된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알수 있었다. 종합민원실에 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산림녹지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내가 산을 좋아하고 그런 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4개 부서를 가 보니까 재미 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4 : 공무원들이 일하는데 엄청돈이 많이 들고 사람들도 많이 필요해서 정말 힘든 직업이고,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졌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5 : 많은 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기획감사실, 재난관리과 등등 많은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더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함양초등 5학년 학생 6 : 오늘 현장학습을 갔다. 첫 번째로 종합민원실이다. 그쪽을 다 봐갈 때 마지막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바로 담배이다. 그 때 담배를 파는 것인가 아님 조사하는 것 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건 엄마에게 물어봐야 겠다. 두 번째로 재난관리과, 그리고 세 번째로 기획감사실! 기획감사실에 충현이 엄마인 미연이모가 있었다. 네 번째로 재난관리과 이곳이 제일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꼭 이말을 넣으라고 했다. “재나 깨나 불조심”
함양초등 4학년 학생 7 : 처음에 내가 이곳에 온다는 것을 몰랐다. 기획감사실에서는 돈을 규모에 맞게 편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군에는 252개의 마을이 있다고 한다. 또 산불을 끌때면 사람이 105명이 출동하고, 15억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무전기 하나에 45만원인데 이것이 207대 있다고 한다. 산불을 조심해야 겠다. 이러한 시설기관을 갖춘 함양군청이 자랑스럽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8 : 군에서 군청이 없어서 않될 중요한 공공기관인 것을 깨달았다. 현장학습을 하기전에는 산림녹지과나 재난관리과 같은 재해를 방지하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 현장학습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함양초등 2학년 학생 9 : 나는 처음에 이곳을 몰랐는데 지금보니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곳이다. 신기한 곳은 재난관리과였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한번 함양군청에서 일해 봐야겠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10 : 나는 군청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줄 몰랐다. 특히 재난관리과는 신기했다. 각 함양군 읍면 하나하나의 강우수위를 알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이 견학을 통해서 군청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다. 군청이 없으면 우리가 아주 불편하다는 것을 말이다
함양초등 3학년 학생 11 : 이곳들을 다녀오니까 군청에 이렇게 많은 부서가 있는 줄 알았다. 또 무인민원발급기에 담당자 선생님의 주민번호를 누르고 지문을 찍어 서류를 받는게 신기하였다. 또 재난관리과에서 태풍 홍수 등을 알수 있게 만든 시스템도 신기했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12 : 이곳은 산에 불이 날 때 꺼주시고, 온도를 알 수 있다. 민원실은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기획감사실은 법, 예산, 홍보, 기획 같은 여러 가지를 한다. 나는 이런 군청 아주 고맙다고 생각한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13 : 나는 오늘 군청에서 컴퓨터로 일을 않하는 줄 알았는데 컴퓨터로 일을 하니까 신기했다.
함양초등 3학년 학생 14 : 군청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군청이 사람들을 위해 모든 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15 : 군청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종합민원실이 신기했다. 그리고 재난관리과는 태풍이나 홍수 지진 화재를 알수 있다. 산림녹지과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무전할 때 신기했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6 : 기획감사실에서는 함양군의 모든 일을 맡고 있는 것 같았다. 네가 만약 기획감사실이 되면 힘들 것 같다. 또 무인민원발급기는 참편리하고 종합민원실은 아이들이 많이 올 것 같다. 재난관리과는 신기한 기계가 참 많았다. 산불감시 관제센터도 좋은 것 같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7 : 기획감사실은 돈이 많이 있는 것 같고 무인민원발급기는 무인은 없을 무 사람 인 해서 사람이 없을 때 쓰는 것이고, 재난관리과는 태풍 같은 것은 관리하니깐 위험이 없을 것 같고, 산림녹지과는 그 때 백암산이 불 났을 때 도와 준신 것 같다. 함양에는 군청이 있으면 든든한 느낌을 들게 할 때도 있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8 : 여기에서 군정 예산, 법을 알맞게 조정하고, 산림녹지과에서 산불감시를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무인민원발급기는 공무원이 없을 때도 신청하로 오면 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위성초등 6학년 학생 19 : 처음에 무인민원발급기에 갔을 때는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가 하나둘씩 가면서 하나하나 배우니까 정말 재미 있었다. 재난관리과에서 연필을 받으니 참 좋았다. 하지만 어떤 곳은 약간 지루했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20 : 나는 오늘 군청 곳곳을 돌아다녀서 참 군청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둘러 보았는데 아저씨, 아줌마들도 정말 열심히 일하시니 나도 공부를 잘해서 함양을 알리려고 노력해야겠고,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고,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1 : 나는 이때 까지 컴퓨터가 사람들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 알았지만 컴퓨터가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군청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군청에서 컴퓨터로 하는 일 현장학습은 난 처음 해 본다. 현장학습은 참 즐거웠다. 견학시 계속 서 있어서 다리 아프긴 했지만 난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2 : 산불을 내면 안되겠다. 재난관리과, 산림녹지과에 일하는 분들은 우리함양을 지키는 좋은 사람 같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있어서 편리할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23 : 나는 군청이 무슨일 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오늘 알게 되었다. 맨 처음으로 종합민원실에 가보았다. 사람은 많았지만 조용했다. 그 다음으로 기획감사실에 가보았다. 기획감사실에서는 예산, 기획, 감사, 녹색성장 총 4가지로 되어 있었다. 듣는 것이 좀 재미가 없어서 잠이 왔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가지는 우리학교 급식을 군청에서 내주는 것을 알았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24 : 가는 곳마다 다 기계가 있고 너무 복잡하다. 제일 재미있는 곳이 기획감사실인 것 같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25 : 군청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참 편리해서 좋을 것 같다.
위성초등 1학년 학생 26 : 공무원이 없어도 무인민원발급기로 서류를 뗄 수 있어서 편리했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7 : 공무원들이 우리함양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 급식도 지원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종합민원실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정말 편리한 것 같다. 왜냐하면 직원이 없어도 민원서류를 발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위성초등 2학년 학생 1 : 재난관리과에서는 태풍, 홍수 등을 예방하는 것을 합니다. 저도 이런일을 하고 싶습니다. 산림녹지과는 산불관제센터에 있는 TV는 너무 신기했다. 군청에서 하는 일로 컴퓨터가 많았다. 크면 이런 공무원도 하는 것도 되고 싶고 저런 공무원이 하는 것도 되고 싶었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2 : 군청에서 공무원이 컴퓨터로 일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고장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 군청에서는 날씨도 알려주는 군청이 고맙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로 일을 많이 한다. 예전에는 차트로 했는데 지금은 차트를 않습니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3 : 처음에 이곳에 간다고 하니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걱정이 된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알수 있었다. 종합민원실에 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산림녹지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내가 산을 좋아하고 그런 일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4개 부서를 가 보니까 재미 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4 : 공무원들이 일하는데 엄청돈이 많이 들고 사람들도 많이 필요해서 정말 힘든 직업이고,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졌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5 : 많은 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기획감사실, 재난관리과 등등 많은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더 훌륭한 사람이 되겠어요!
함양초등 5학년 학생 6 : 오늘 현장학습을 갔다. 첫 번째로 종합민원실이다. 그쪽을 다 봐갈 때 마지막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바로 담배이다. 그 때 담배를 파는 것인가 아님 조사하는 것 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건 엄마에게 물어봐야 겠다. 두 번째로 재난관리과, 그리고 세 번째로 기획감사실! 기획감사실에 충현이 엄마인 미연이모가 있었다. 네 번째로 재난관리과 이곳이 제일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꼭 이말을 넣으라고 했다. “재나 깨나 불조심”
함양초등 4학년 학생 7 : 처음에 내가 이곳에 온다는 것을 몰랐다. 기획감사실에서는 돈을 규모에 맞게 편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군에는 252개의 마을이 있다고 한다. 또 산불을 끌때면 사람이 105명이 출동하고, 15억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무전기 하나에 45만원인데 이것이 207대 있다고 한다. 산불을 조심해야 겠다. 이러한 시설기관을 갖춘 함양군청이 자랑스럽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8 : 군에서 군청이 없어서 않될 중요한 공공기관인 것을 깨달았다. 현장학습을 하기전에는 산림녹지과나 재난관리과 같은 재해를 방지하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 현장학습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함양초등 2학년 학생 9 : 나는 처음에 이곳을 몰랐는데 지금보니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곳이다. 신기한 곳은 재난관리과였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한번 함양군청에서 일해 봐야겠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10 : 나는 군청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줄 몰랐다. 특히 재난관리과는 신기했다. 각 함양군 읍면 하나하나의 강우수위를 알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이 견학을 통해서 군청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다. 군청이 없으면 우리가 아주 불편하다는 것을 말이다
함양초등 3학년 학생 11 : 이곳들을 다녀오니까 군청에 이렇게 많은 부서가 있는 줄 알았다. 또 무인민원발급기에 담당자 선생님의 주민번호를 누르고 지문을 찍어 서류를 받는게 신기하였다. 또 재난관리과에서 태풍 홍수 등을 알수 있게 만든 시스템도 신기했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12 : 이곳은 산에 불이 날 때 꺼주시고, 온도를 알 수 있다. 민원실은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기획감사실은 법, 예산, 홍보, 기획 같은 여러 가지를 한다. 나는 이런 군청 아주 고맙다고 생각한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13 : 나는 오늘 군청에서 컴퓨터로 일을 않하는 줄 알았는데 컴퓨터로 일을 하니까 신기했다.
함양초등 3학년 학생 14 : 군청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군청이 사람들을 위해 모든 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15 : 군청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종합민원실이 신기했다. 그리고 재난관리과는 태풍이나 홍수 지진 화재를 알수 있다. 산림녹지과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무전할 때 신기했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6 : 기획감사실에서는 함양군의 모든 일을 맡고 있는 것 같았다. 네가 만약 기획감사실이 되면 힘들 것 같다. 또 무인민원발급기는 참편리하고 종합민원실은 아이들이 많이 올 것 같다. 재난관리과는 신기한 기계가 참 많았다. 산불감시 관제센터도 좋은 것 같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7 : 기획감사실은 돈이 많이 있는 것 같고 무인민원발급기는 무인은 없을 무 사람 인 해서 사람이 없을 때 쓰는 것이고, 재난관리과는 태풍 같은 것은 관리하니깐 위험이 없을 것 같고, 산림녹지과는 그 때 백암산이 불 났을 때 도와 준신 것 같다. 함양에는 군청이 있으면 든든한 느낌을 들게 할 때도 있다.
위성초등 4학년 학생 18 : 여기에서 군정 예산, 법을 알맞게 조정하고, 산림녹지과에서 산불감시를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무인민원발급기는 공무원이 없을 때도 신청하로 오면 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위성초등 6학년 학생 19 : 처음에 무인민원발급기에 갔을 때는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가 하나둘씩 가면서 하나하나 배우니까 정말 재미 있었다. 재난관리과에서 연필을 받으니 참 좋았다. 하지만 어떤 곳은 약간 지루했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20 : 나는 오늘 군청 곳곳을 돌아다녀서 참 군청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둘러 보았는데 아저씨, 아줌마들도 정말 열심히 일하시니 나도 공부를 잘해서 함양을 알리려고 노력해야겠고,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고,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1 : 나는 이때 까지 컴퓨터가 사람들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 알았지만 컴퓨터가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군청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군청에서 컴퓨터로 하는 일 현장학습은 난 처음 해 본다. 현장학습은 참 즐거웠다. 견학시 계속 서 있어서 다리 아프긴 했지만 난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2 : 산불을 내면 안되겠다. 재난관리과, 산림녹지과에 일하는 분들은 우리함양을 지키는 좋은 사람 같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있어서 편리할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학생 23 : 나는 군청이 무슨일 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오늘 알게 되었다. 맨 처음으로 종합민원실에 가보았다. 사람은 많았지만 조용했다. 그 다음으로 기획감사실에 가보았다. 기획감사실에서는 예산, 기획, 감사, 녹색성장 총 4가지로 되어 있었다. 듣는 것이 좀 재미가 없어서 잠이 왔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가지는 우리학교 급식을 군청에서 내주는 것을 알았다.
함양초등 5학년 학생 24 : 가는 곳마다 다 기계가 있고 너무 복잡하다. 제일 재미있는 곳이 기획감사실인 것 같다.
위성초등 3학년 학생 25 : 군청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참 편리해서 좋을 것 같다.
위성초등 1학년 학생 26 : 공무원이 없어도 무인민원발급기로 서류를 뗄 수 있어서 편리했다.
함양초등 4학년 학생 27 : 공무원들이 우리함양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 급식도 지원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종합민원실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정말 편리한 것 같다. 왜냐하면 직원이 없어도 민원서류를 발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3.10.11 13:28:55